인도계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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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도계 미국인은 미국에 거주하는 인도 출신 또는 인도 혈통의 미국 시민 및 영주권자를 지칭한다. 17세기부터 미국에 인도인이 이주했으며,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펀자브 지역에서 캘리포니아로의 이주가 두드러졌다. 1965년 이민법 개정 이후 이민자 수가 증가했고, 1990년대 기술 발전에 힘입어 이민이 정점에 달했다. 인도계 미국인은 현재 미국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인구 집단 중 하나이며, 2020년 인구 조사에서 439만 7737명으로 집계되었다. 그들은 다양한 종교, 언어, 사회경제적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교육 수준과 소득 수준이 높은 편이다.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카멀라 해리스를 비롯한 여러 정치인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차별, 고정관념, 증오 범죄, 불법 이민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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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계 미국인 - 카멀라 해리스
카멀라 해리스는 미국의 정치인으로, 2021년부터 제49대 부통령으로 재임 중이며, 캘리포니아주 검찰총장과 상원의원을 거쳐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통령,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시아계 미국인 부통령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 인도계 미국인 - M. 나이트 샤말란
M. 나이트 샤말란은 인도 출신 미국 영화 감독으로, 반전 결말이 특징인 초자연적 스릴러 영화를 주로 연출하며 각본, 제작, 출연에도 참여하고, 텔레비전 드라마 제작에도 관여한다.
인도계 미국인 | |
---|---|
기본 정보 | |
인구 | 5,160,203명 (2023년) |
인구 비율 | 미국 인구의 1.47% (2023년) |
주요 거주 지역 | 뉴저지 뉴욕 대도시권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워싱턴-볼티모어 광역 통계 지구 필라델피아 광역권 보스턴 광역권 애틀랜타 광역권 시카고 광역권 클리블랜드-애크런 광역권 마이애미 광역권 인디애나폴리스 광역권 밀워키 광역권 댈러스-포트워스 휴스턴 광역권 리서치 트라이앵글 올랜도 광역권 피닉스 광역권 디트로이트 광역권 피츠버그 광역권 로스앤젤레스 광역권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샌디에이고 샬럿 광역권 덴버 광역권 콜럼버스 광역권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 광역권 샌안토니오 탬파베이 지역 세인트루이스 광역권 라스베이거스 밸리 시애틀 광역권 |
사용 언어 | 미국 영어 인도 영어 힌두스타니어 텔루구어 구자라트어 벵골어 타밀어 펀자브어 마라티어 말라얄람어 신드어 칸나다어 카슈미르어 콘칸어 기타 인도 아대륙의 언어 |
종교 | |
종교 분포 | 힌두교 48% 기독교 15% 이슬람교 8% 시크교 8% 기타 종교 3% 무종교 18% |
관련 집단 | |
관련 민족 | 인도-카리브해계 미국인 인도-피지계 미국인 인도인 기타 남아시아계 미국인 인도 디아스포라 남아시아 디아스포라 인도계 캐나다인 |
경제적 지위 | |
평균 소득 | 100,000달러 (가구당 평균 123,700달러) |
특징 | 미국에서 가장 소득이 높은 민족 집단 중 하나 |
2. 용어
아메리카 대륙에서 "인디언"이라는 용어는 15세기의 유럽 식민지화 이후 역사적으로 원주민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었다.[12] "아메리카 원주민" 및 "동인도인"과 같은 수식어는 모호성을 피하기 위해 사용되었으며, 지금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12] 미국 정부는 이후 미국의 원주민을 지칭하는 용어로 "네이티브 아메리칸"을 만들었지만, "아메리카 인디언"과 같은 용어는 원주민뿐만 아니라 비원주민 사이에서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12] 1980년대 이후, 인도계 미국인은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에 의해 (더 넓은 아시아계 미국인 하위 그룹 내에서) "아시아계 인도인"으로 분류되어 왔다.[12]
미국 내 아시아계 이민도 참조.
"동인도인"이라는 용어가 여전히 사용되고 있지만, 학술적 및 정부 목적으로는 "인도인" 및 "남아시아인"이라는 용어가 대신 선택되는 경우가 많다.[13] 인도계 미국인은 방글라데시계 미국인, 부탄계 미국인, 인도-카리브계 미국인, 몰디브계 미국인, 네팔계 미국인, 파키스탄계 미국인, 스리랑카계 미국인을 포함하는 남아시아계 미국인의 인구 조사 그룹에 포함된다.[14][15]
3. 역사
인도인은 미국으로 합법적으로 이민하는 가장 큰 민족 집단 중 하나이다. 인도인의 이민은 1700년대에 첫 번째 인도인이 미국으로 이주한 이후 여러 차례 파동을 겪었다. 20세기 초 10년 동안 펀자브 지역에서 캘리포니아로의 주요 이민 파동이 있었다. 또 다른 중요한 파동은 1950년대에 이어졌으며, 주로 학생과 전문가가 포함되었다. 1965년 이민 쿼터가 폐지되면서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 초에 이민자 수가 점점 더 증가했다. 1990년대의 기술 붐과 함께, 가장 많은 인도인 유입은 1995년에서 2000년 사이에 이루어졌다. 이 마지막 그룹은 또한 영주권 신청을 포함한 다양한 이민 혜택 신청의 급증을 야기했다. 이로 인해 인도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이러한 혜택을 받는 데 오랜 대기 기간이 발생했다.
2012년 기준으로, 33만 명 이상의 인도인이 비자 대기자 명단에 올라 있었으며, 이는 멕시코와 필리핀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숫자였다.[195]
2015년 12월, 실리콘밸리 대학교와 노스웨스턴 폴리텍 대학교의 두 미국 대학교 입학을 희망하는 30명 이상의 인도인 학생들이 미국 관세국경보호청에 의해 입국이 거부되고 인도으로 추방되었다. 상반된 보도에 따르면, 이 학생들은 위에서 언급한 두 대학교를 둘러싼 논란 때문에 추방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다른 보도에서는 이 학생들이 미국 입국 당시 비자 신청서에 언급된 정보와 상반되는 정보를 제공했기 때문에 추방되었다고 한다. "미국 정부에 따르면, 추방된 사람들은 국경 순찰대원에게 비자 상태와 일치하지 않는 정보를 제시했다"라고 인도 외교부에서 발행한 권고문에 나와 있으며, 이는 힌두스탄 타임스에 게재되었다.[196]
이 사건 이후, 인도 정부는 미국 정부에 자국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발급한 비자를 존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한 응답으로, 미국 대사관은 미국에서 유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에게 Education USA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196][197]
3. 1. 1800년 이전
17세기부터 동인도 회사의 구성원들은 인도인 하인들을 13개 식민지로 데려왔다.[16] 미국 식민지 시대에도 일부 동인도 노예가 있었다.[17][18] 특히 1700년대의 법원 기록에 따르면 메릴랜드와 델라웨어에서 다수의 "동인도인"이 노예로 억류되었다.[19] 자유를 얻은 그들은 자유 흑인 인구에 섞여 "멀라토"로 간주되었다고 한다.[20]
1635년 "동인도인"이 버지니아주 제임스타운에 거주한 기록이 있으며,[145][17] 1680년 인종차별법으로 인해 인도인 아버지와 아일랜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소녀는 멀라토로 분류되어 노예로 팔렸다.[16] "오늘날의 인도 또는 파키스탄" 출신의 세 형제는 1710년에 자유를 얻어 버지니아의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과 결혼했다.[21] 현재의 낸세먼드족은 이 혼혈에서 그들의 계보를 추적한다.[22] 1790년에는 최초로 공식 확인된 인도 이민자가 영국 배를 타고 인도 마드라스에서 미국에 도착했다.[146][147]
3. 2. 19세기
1850년 플로리다주 세인트존스군의 연방 인구 조사에는 출생지가 "힌두스탄"으로 기재된 40세의 제도사인 존 딕이 플로리다주 세인트오거스틴에 거주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었다.[23] 그의 인종은 백인으로 기록되어 있어, 영국계 혈통임을 시사한다.
1900년까지 2,000명 이상의 인도 시크교도가 주로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고 있었다.[24] 적어도 한 학자는 그보다 낮은 수치인 1820년에서 1900년 사이에 미국으로 이민 온 인도인이 총 716명이라고 밝혀냈다. 인도의 이민은 식민지 토지 소유 시스템이 소규모 토지 소유주에게 제기하는 문제, 가뭄, 1890년대에 악화된 식량 부족 등 인도 농민이 직면한 어려움에 의해 촉진되었다. 동시에 캐나다 해운 회사는 태평양 연안 고용주를 대신하여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며 시크교도 농민을 모집했다.
미국 내 인도인의 존재는 미국에서 동양 종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에도 기여했으며, 초월주의와 같은 미국 철학에 영향을 미쳤다. 스와미 비베카난다가 시카고 세계 박람회에 도착하면서 베단타 협회가 설립되었다.
3. 3. 20세기
20세기 초, 캐나다에서 인종차별 공격을 피해 시크교도들은 미국 태평양 연안 주로 이주하여 벌목소에서 일했다. 이들은 벨링햄과 에버렛에서 일했으며,[25] 이후 철도에 집중되었고 캘리포니아로 이주하기 시작했다. 1907년에서 1908년 사이에 약 2,000명의 인도인이 서던 퍼시픽 철도(Southern Pacific Railroad) 및 웨스턴 퍼시픽 철도(Western Pacific Railroad)와 같은 주요 철도 회사에 고용되었다. 1907년 9월 5일 워싱턴주 벨링햄에서 발생한 벨링햄 폭동은 미국에서 인도인과 시크교도에 대한 낮은 관용성을 전형적으로 보여주었다. 지역 주민들은 그들을 "힌두교도"라고 불렀지만, 인도인의 대다수는 시크교도였다.[26]
20세기 초, 다양한 주 및 연방법이 인도 이민과 미국 내 인도 이민자의 권리를 제한했다. 1913년 캘리포니아의 외국인 토지법은 비시민권자가 토지를 소유하는 것을 금지했지만, 아시아 이민자들은 앵글로 친구나 미국에서 태어난 자녀가 합법적으로 자신들이 일하는 토지를 소유하도록 함으로써 이 시스템을 피했다. 일부 주에서는 반 혼혈법에 따라 인도 남성이 백인 여성과 결혼하는 것이 불법이었으나, "갈색" 인종의 혼합은 합법이었다. 많은 인도 남성, 특히 펀자브 남성들은 히스패닉 여성과 결혼했고, 펀자브-멕시코 결혼은 서부에서 일반적인 일이 되었다. 1910년대에 미국 토착주의 단체들은 인도 이민을 종식시키기 위한 운동을 벌였고, 이는 1917년 아시아 배제 구역법 통과로 절정에 달했다.
비카지 발사라(Bhicaji Balsara)는 미국 시민권을 얻은 최초의 인도인으로,[27] 파르시교도로서 "자유로운 백인"으로 간주되었다. 1910년, 뉴욕 남부 지방(Southern District of New York)의 판사 에밀 헨리 라콤브(Emile Henry Lacombe)는 발사라에게 시민권을 부여했다.[27] 같은 이유로 다른 연방 법원 판결은 A. K. 모줌다르(A. K. Mozumdar)에게 시민권을 부여했다. 1917년 이민법 이후 인도 이민은 감소했지만, 멕시코 국경을 통한 불법 입국은 펀자브 이민자들이 미국에 입국하는 방법이 되었다. 가다르 운동(Ghadar Movement)은 이 이민에서 얻은 자금을 사용하여 멕시코 국경의 불법 횡단을 용이하게 했다. 1920년에서 1935년 사이에 약 1,800명에서 2,000명의 인도 이민자들이 불법적으로 미국에 입국한 것으로 추산된다.
1923년 미국 대법원은 ''미국 대 바가트 싱 트린드(United States v. Bhagat Singh Thind)'' 판결에서 인도인은 "자유로운 백인"이 아니므로 시민권을 가질 수 없다고 판결했다. 이 결정 이후 50명 이상의 인도인이 시민권을 박탈당했지만 사카람 가네쉬 판디트(Sakharam Ganesh Pandit)는 시민권 박탈(denaturalization)에 맞서 싸웠다. 그는 변호사였고 백인 미국인과 결혼했으며 1927년에 시민권을 되찾았다. 그러나 이 판결 이후 다른 귀화는 허용되지 않았고, 이는 1920년에서 1940년 사이에 약 3,000명의 인도인이 미국을 떠나는 결과를 낳았다.
인도인들은 고등 교육을 받으면서 사회적 사다리를 오르기 시작했다. 1910년 단 고팔 무케르지(Dhan Gopal Mukerji)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 입학하여 많은 어린이 책을 썼으며, 1928년 ''게이넥: 비둘기의 이야기''(Gay-Neck: The Story of a Pigeon)로 뉴베리 상을 수상했다.[30] 옐라프라가다 서브바로(Yellapragada Subbarow)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화학자가 되었고, 세포 내 에너지원으로 아데노신 삼인산(ATP)의 기능을 발견하고 암 치료를 위한 메토트렉세이트를 개발했다. 고빈드 베하리 랄(Gobind Behari Lal)은 ''샌프란시스코 익스미너''(San Francisco Examiner)의 과학 편집자가 되었고, 퓰리처상을 수상한 최초의 인도계 미국인이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의 정책은 인도 이민의 문을 다시 열었다. 1946년의 루스-셀러 법(Luce–Celler Act)은 연간 100명의 인도인이 미국으로 이민을 올 수 있도록 허용했다.[31] 1952년의 귀화법, 일명 매캐런-월터 법(McCarran-Walter Act)은 1917년의 배제 구역법을 폐지했지만, 이전 배제 구역으로부터의 이민을 연간 총 2,000명으로 제한했다. 1940년대에는 토지 가격이 상승했고, 브라세로 프로그램은 수천 명의 멕시코 객원 노동자를 농장에서 일하게 했으며, 이는 2세대 인도계 미국인 농부들이 상업적, 비농업적 직업으로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스톡턴과 새크라멘토에서 구자라트주에서 온 새로운 인도 이민자들이 여러 개의 작은 호텔을 열었다. 1955년 샌프란시스코의 21개 호텔 기업 중 14개가 구자라트 힌두교도에 의해 운영되었다.[32]
1965년 이민 및 국적법은 전통적인 북유럽 계열이 아닌 다른 이민자들에게 미국의 문을 획기적으로 열었고, 이는 미국의 인구 통계를 크게 변화시켰다.[33] 1965년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인도에서 장기 이민은 연평균 약 40,000명이었다. 1995년부터 인도 이민의 흐름이 크게 증가하여 2000년에 약 90,000명의 이민자가 최고치를 기록했다.
3. 4. 21세기
21세기 초는 인도에서 미국으로의 이주 흐름에 큰 물결을 일으켰다. 인도 도시의 정보 기술 산업의 부상은 방갈로르, 첸나이, 푸네, 뭄바이, 하이데라바드 등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주로 남인도의 텔랑가나, 안드라프라데시, 카르나타카, 케랄라, 타밀나두 주에서 많은 이주민이 미국으로 향했다.[35] 펀자브 주, 안드라프라데시, 마하라슈트라, 텔랑가나, 구자라트, 서벵골, 카르나타카, 케랄라, 타밀나두 주 출신 인구가 미국에 상당수 존재한다.[35] 인도인들은 전체 H-1B 비자의 80% 이상을 차지한다.[36] 인도계 미국인은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민족이 되었으며, 가구당 평균 소득은 126,891달러로, 미국 평균인 65,316달러의 거의 두 배에 달한다.[37]
2000년 이후, 많은 수의 학생들이 고등 교육을 받기 위해 미국으로 이주하기 시작했다.[38][39] 국제교육원(IIE)의 '오픈도어' 보고서에 따르면, 202,014명의 새로운 인도 학생들이 미국 교육 기관에 등록했다.[40]
2017년, 카멀라 해리스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인도계 미국인 상원 의원이 되었다.[41] 2021년에는 최초의 인도계 미국인 부통령이 되었다.[42] 그녀는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 조 바이든의 러닝메이트로 부통령에 당선되었다. 이는 인도계 미국인 역사에서 중요한 이정표였으며, 해리스 외에도 20명의 다른 인도계 미국인이 행정부의 주요 직책에 임명되었다.[43]
인도인은 미국으로 합법적으로 이민하는 가장 큰 민족 집단 중 하나이다. 인도인의 이민은 1700년대에 첫 번째 인도인이 미국으로 이주한 이후 여러 차례 파동을 겪었다. 20세기 초 10년 동안 펀자브 지역에서 캘리포니아로의 주요 이민 파동이 있었다. 또 다른 중요한 파동은 1950년대에 이어졌으며, 주로 학생과 전문가가 포함되었다. 1965년 이민 쿼터가 폐지되면서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 초에 이민자 수가 점점 더 증가했다. 1990년대의 기술 붐과 함께, 가장 많은 인도인 유입은 1995년에서 2000년 사이에 이루어졌다. 이 마지막 그룹은 또한 영주권 신청을 포함한 다양한 이민 혜택 신청의 급증을 야기했다. 이로 인해 인도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이러한 혜택을 받는 데 오랜 대기 기간이 발생했다.
2012년 기준으로, 33만 명 이상의 인도인이 비자 대기자 명단에 올라 있었으며, 이는 멕시코와 필리핀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숫자였다.[195]
2015년 12월, 실리콘밸리 대학교와 노스웨스턴 폴리텍 대학교의 두 미국 대학교 입학을 희망하는 30명 이상의 인도인 학생들이 미국 관세국경보호청에 의해 입국이 거부되고 인도으로 추방되었다. 상반된 보도에 따르면, 이 학생들은 위에서 언급한 두 대학교를 둘러싼 논란 때문에 추방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다른 보도에서는 이 학생들이 미국 입국 당시 비자 신청서에 언급된 정보와 상반되는 정보를 제공했기 때문에 추방되었다고 한다. "미국 정부에 따르면, 추방된 사람들은 국경 순찰대원에게 비자 상태와 일치하지 않는 정보를 제시했다"라고 인도 외교부에서 발행한 권고문에 나와 있으며, 이는 힌두스탄 타임스에 게재되었다.[196]
이 사건 이후, 인도 정부는 미국 정부에 자국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발급한 비자를 존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한 응답으로, 미국 대사관은 미국에서 유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에게 Education USA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196][197]
4. 인구 통계
{{역사적 인구
|type = USA
|1910|2545
|1920|2507
|1930|3130
|1940|2405
|1980|38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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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645510
|2010|2843391
|2020|4397737
|estref=[44][45][46]
}}
2010년 미국 인구 조사에 따르면,[47] 미국 내 인도계 인구는 2000년 1,678,765명(미국 인구의 0.6%)에서 2010년 2,843,391명(미국 인구의 0.9%)으로 증가하여 69.37%의 성장률을 보이며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민족 집단 중 하나가 되었다.[48]
뉴욕-뉴어크-브리지포트, NY-NJ-CT-PA 통합 통계 구역은 뉴욕 시, 롱아일랜드, 뉴욕주의 인접 지역과 뉴저지주의 인접 지역(트렌턴까지 확장), 코네티컷주의 인접 지역(브리지포트까지 확장), 그리고 펜실베이니아주, 파이크 카운티를 포함하며, 2017년 미국 인구 조사국의 미국 공동체 조사에 따르면 단일 인종 인도계 미국인 711,174명이 거주하여 미국 내 어떤 대도시권보다 훨씬 많은 인도계 미국인 인구를 차지했다.[49]
뉴욕 시 자체도 2017년 기준으로 246,454명으로 추산되어 북미에서 개별 도시 중 가장 많은 인도계 미국인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50] 미들섹스 카운티의 몬로 타운십은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소도시로 선정되었으며,[51][52] 2000년 인구 조사 당시 256명(0.9%)에서 2017년 추정치 5,943명(13.6%)으로 증가하여 서반구에서 가장 빠른 인도계 인구 증가율을 보였다.[53][54] 이는 2,221.5%의 증가를 나타낸다. 부유한 전문가 및 노년층, 많은 녹지가 있는 온화한 기후, 인도 내 COVID 구호 노력에 몬로 타운십과 공식적으로 협력하는 자선 기부자, 힌두교 사원, 인도 푸드 트럭 및 언어 수업, 그리고 별장을 소유한 볼리우드 배우들은 모두 이 타운십의 인도계 인구 증가에 기여하며, 최상위권 프린스턴 대학교와의 상대적인 근접성 또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2022년까지 인도계 인구는 몬로 타운십 인구의 3분의 1을 넘어섰고, 에디슨-사우스라는 별칭이 생겨났는데, 이는 뉴저지주 타운십인 미들섹스 카운티의 리틀 인디아를 가리키는 것이다.[55] 2014년에는 12,350명의 인도인이 뉴욕-북부 뉴저지-롱아일랜드, NY-NJ-PA 핵심 기반 통계 구역으로 합법적으로 이민을 왔다;[56] 2022년 2월 현재, 인도 항공사인 에어 인디아와 미국 항공사인 유나이티드 항공은 뉴욕 대도시권에서 델리와 뭄바이를 오가는 직항편을 제공하고 있었다. 2019년 5월, 델타 항공은 뉴욕 JFK와 뭄바이 간에 2019년 12월 22일부터 시작하는 직항편 서비스를 발표했다.[57] 그리고 2021년 11월, 아메리칸 항공은 뉴욕 JFK와 델리 간에 인디고 에어와 코드셰어 방식으로 직항편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소 24개의 리틀 인디아로 특징지어지는 인도계 미국인 거주지가 뉴욕 대도시권에 생겨났다.
인도계 미국인 인구가 많은 다른 대도시권으로는 애틀랜타, 오스틴, 볼티모어-워싱턴, 보스턴, 시카고, 댈러스-포트워스, 디트로이트, 휴스턴, 로스앤젤레스, 필라델피아, 피닉스, 롤리, 샌프란시스코-산호세-오클랜드, 시애틀 등이 있다.
191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세 개의 가장 오래된 인도계 미국인 커뮤니티는 캘리포니아 농업 지역, 즉 캘리포니아 센트럴 밸리의 스톡턴과 유바 시티, 그리고 임페리얼 밸리에 위치해 있다. 이들은 모두 주로 시크교도 정착지였다.
4. 1. 주별 인도계 미국인 인구
다음 표는 1910년, 1920년, 1930년, 1940년의 인구 조사에서 "힌두교"로 식별된 각 주별 인구와 1980년 인구 조사부터 각 주에서 "아시아계 인도인"으로 식별된 인구를 보여준다.[59] 1910년과 1940년 인구 조사 사이에서 "힌두교"는 인종에 대한 인구 조사 범주였으며,[6] 현재 종교와 관련된 용어이지만 당시에는 일반적으로 남아시아인을 지칭했다.[60] 당시 미국 내 남아시아인 인구는 시크교도가 85%, 무슬림이 12%, 힌두교도가 3%였지만,[61][62]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 힌두교도로 불렸다.[6][63] 20세기 중반 이민법 자유화로 인해 인도에서 더욱 다양한 이민이 이루어졌고, 인도계 미국인 중 시크교도의 비율은 8%로 감소했다.[6]주 또는 자치령 | 1910년[64] | 1920년[64] | 1930년[64] | 1940년[65][66] | 1980년[67] | 1990년[68] | 2000년[69] | 2010년[70] | 2020년[71] | |||||||||
---|---|---|---|---|---|---|---|---|---|---|---|---|---|---|---|---|---|---|
인구 | % | 인구 | % | 인구 | % | 인구 | % | 인구 | % | 인구 | % | 인구 | % | 인구 | % | 인구 | % | |
앨라배마 | 0 | 0.00% | 4 | 0.00% | 3 | 0.00% | 5 | 0.00% | 2,374 | 0.06% | 4,348 | 0.11% | 6,686 | 0.15% | 13,036 | 0.27% | 17,174 | 0.34% |
알래스카 | 230 | 0.06% | 472 | 0.09% | 546 | 0.09% | 1,218 | 0.17% | 857 | 0.12% | ||||||||
애리조나 | 0 | 0.00% | 10 | 0.00% | 50 | 0.01% | 65 | 0.01% | 2,078 | 0.08% | 5,663 | 0.15% | 14,510 | 0.28% | 36,047 | 0.56% | 64,822 | 0.91% |
아칸소 | 0 | 0.00% | 1 | 0.00% | 2 | 0.00% | 2 | 0.00% | 1,194 | 0.05% | 1,329 | 0.06% | 2,694 | 0.10% | 7,973 | 0.27% | 14,443 | 0.48% |
캘리포니아 | 1,948 | 0.08% | 1,723 | 0.05% | 1,873 | 0.03% | 1,476 | 0.02% | 59,774 | 0.25% | 159,973 | 0.54% | 307,105 | 0.91% | 528,176 | 1.42% | 830,259 | 2.10% |
콜로라도 | 1 | 0.00% | 7 | 0.00% | 28 | 0.00% | 8 | 0.00% | 2,565 | 0.09% | 3,836 | 0.12% | 11,826 | 0.28% | 20,369 | 0.40% | 34,400 | 0.60% |
코네티컷 | 0 | 0.00% | 7 | 0.00% | 3 | 0.00% | 7 | 0.00% | 5,426 | 0.17% | 11,755 | 0.36% | 23,905 | 0.70% | 46,415 | 1.30% | 60,634 | 1.68% |
델라웨어 | 0 | 0.00% | 0 | 0.00% | 0 | 0.00% | 0 | 0.00% | 1,227 | 0.21% | 2,183 | 0.33% | 5,231 | 0.67% | 11,424 | 1.27% | 17,722 | 1.79% |
컬럼비아 특별구 | 0 | 0.00% | 6 | 0.00% | 7 | 0.00% | 4 | 0.00% | 873 | 0.14% | 1,601 | 0.26% | 2,415 | 0.42% | 5,214 | 0.87% | 9,149 | 1.33% |
플로리다 | 0 | 0.00% | 13 | 0.00% | 4 | 0.00% | 6 | 0.00% | 11,039 | 0.11% | 31,457 | 0.24% | 67,790 | 0.42% | 128,735 | 0.69% | 187,236 | 0.87% |
조지아 | 0 | 0.00% | 5 | 0.00% | 2 | 0.00% | 2 | 0.00% | 4,725 | 0.09% | 13,926 | 0.21% | 44,732 | 0.55% | 96,116 | 0.99% | 165,895 | 1.55% |
하와이 | 708 | 0.07% | 1,015 | 0.09% | 1,244 | 0.10% | 2,201 | 0.16% | 2,362 | 0.16% | ||||||||
아이다호 | 0 | 0.00% | 7 | 0.00% | 7 | 0.00% | 4 | 0.00% | 247 | 0.03% | 473 | 0.05% | 1,142 | 0.09% | 2,152 | 0.14% | 3,398 | 0.18% |
일리노이 | 1 | 0.00% | 33 | 0.00% | 87 | 0.00% | 41 | 0.00% | 37,438 | 0.33% | 64,200 | 0.56% | 123,275 | 1.0% | 188,328 | 1.47% | 260,055 | 2.03% |
인디애나 | 2 | 0.00% | 1 | 0.00% | 14 | 0.00% | 5 | 0.00% | 4,746 | 0.09% | 7,095 | 0.13% | 14,159 | 0.23% | 27,598 | 0.43% | 47,902 | 0.71% |
아이오와 | 3 | 0.00% | 3 | 0.00% | 6 | 0.00% | 0 | 0.00% | 2,424 | 0.08% | 3,021 | 0.11% | 5,407 | 0.18% | 11,081 | 0.36% | 14,748 | 0.46% |
캔자스 | 0 | 0.00% | 2 | 0.00% | 9 | 0.00% | 7 | 0.00% | 2,588 | 0.11% | 3,956 | 0.16% | 7,681 | 0.29% | 13,848 | 0.49% | 19,832 | 0.67% |
켄터키 | 0 | 0.00% | 1 | 0.00% | 1 | 0.00% | 3 | 0.00% | 2,669 | 0.07% | 2,922 | 0.08% | 6,734 | 0.17% | 12,501 | 0.29% | 18,154 | 0.40% |
루이지애나 | 26 | 0.00% | 27 | 0.00% | 28 | 0.00% | 15 | 0.00% | 3,036 | 0.07% | 5,083 | 0.12% | 8,641 | 0.19% | 11,174 | 0.25% | 12,964 | 0.28% |
메인 | 0 | 0.00% | 2 | 0.00% | 0 | 0.00% | 1 | 0.00% | 475 | 0.04% | 607 | 0.05% | 978 | 0.08% | 1,959 | 0.15% | 2,276 | 0.17% |
메릴랜드 | 0 | 0.00% | 6 | 0.00% | 6 | 0.00% | 10 | 0.00% | 13,788 | 0.33% | 28,330 | 0.59% | 49,766 | 0.94% | 79,051 | 1.37% | 104,617 | 1.69% |
매사추세츠 | 14 | 0.00% | 8 | 0.00% | 42 | 0.00% | 20 | 0.00% | 8,943 | 0.16% | 19,719 | 0.33% | 41,935 | 0.66% | 77,177 | 1.18% | 125,534 | 1.79% |
미시간 | 0 | 0.00% | 38 | 0.00% | 181 | 0.00% | 113 | 0.00% | 15,363 | 0.17% | 23,845 | 0.26% | 54,464 | 0.55% | 77,132 | 0.78% | 122,245 | 1.21% |
미네소타 | 0 | 0.00% | 4 | 0.00% | 3 | 0.00% | 3 | 0.00% | 3,734 | 0.09% | 8,234 | 0.19% | 16,278 | 0.33% | 33,031 | 0.62% | 47,173 | 0.83% |
미시시피 | 0 | 0.00% | 0 | 0.00% | 0 | 0.00% | 1 | 0.00% | 1,313 | 0.05% | 1,872 | 0.07% | 3,325 | 0.12% | 5,494 | 0.19% | 6,807 | 0.23% |
미주리 | 2 | 0.00% | 15 | 0.00% | 9 | 0.00% | 6 | 0.00% | 4,276 | 0.09% | 6,111 | 0.12% | 11,845 | 0.21% | 23,223 | 0.39% | 34,748 | 0.56% |
몬태나 | 0 | 0.00% | 1 | 0.00% | 4 | 0.00% | 7 | 0.00% | 154 | 0.02% | 248 | 0.03% | 450 | 0.05% | 618 | 0.06% | 726 | 0.07% |
네브래스카 | 0 | 0.00% | 1 | 0.00% | 1 | 0.00% | 2 | 0.00% | 1,106 | 0.07% | 1,218 | 0.08% | 3,199 | 0.19% | 5,903 | 0.32% | 9,107 | 0.46% |
네바다 | 52 | 0.06% | 3 | 0.00% | 12 | 0.01% | 3 | 0.00% | 527 | 0.07% | 1,825 | 0.15% | 4,860 | 0.24% |
4. 2. 언어
최근 몇 년 동안, 인도계 미국인 인구는 구자라트와 펀자브 출신 이민자들이 주를 이루던 시기에서 벗어나 안드라프라데시주 및 텔랑가나주, 타밀나두, 케랄라, 카르나타카, 마하라슈트라 출신 이민자들을 포함하여 더욱 광범위하게 대표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72] 특히 H-1B 비자 프로그램이 시작된 1990년 이후와 닷컴 붐을 거치면서 이러한 변화가 두드러졌다.[72]2010년과 2021년 사이에 텔루구어는 미국에서 6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남아시아 언어에서 3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언어로 증가한 반면, 펀자브어는 미국에서 4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남아시아 언어에서 7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언어로 감소했다.[73][74] 2021년에는 집에서 텔루구어를 사용하는 미국인의 81%가 영어를 매우 잘 구사하는 반면, 집에서 펀자브어를 사용하는 미국인 중에서는 59%만이 그러했다.[73][74]
남아시아 언어 | 2010년 | 2021년 | 변동 | 변동 |
---|---|---|---|---|
구자라트어 | 356,394 | 436,909 | 80,515 | 22.60% |
힌디어 | 609,395 | 864,830 | 255,435 | 41.92% |
우르두어 | 388,909 | 507,972 | 119,063 | 30.61% |
펀자브어 | 243,773 | 318,588 | 74,815 | 30.70% |
벵골어 | 221,872 | 403,024 | 181,152 | 81.65% |
텔루구어 | 217,641 | 459,836 | 242,195 | 111.28% |
타밀어 | 181,698 | 341,396 | 159,698 | 87.90% |
네팔어, 마라티어, 그리고 기타 인도아리아어 | 275,694 | 447,811 | 172,117 | 62.43% |
말라얄람어, 칸나다어, 그리고 기타 드라비다어 | 197,550 | 280,188 | 82,638 | 41.83% |
미국에는 인도 언어와 문화를 장려하는 다양한 단체들이 있다. 주요 단체는 미국 텔루구 협회(American Telugu Association, ATA), 북미 칸나다 쿠타 협회(Association of Kannada Kootas of America, AKKA), 북미 케랄라 협회 연합(Federation of Kerala Associations in North America, FOKANA), 북미 타밀 상감 연합(Federation of Tamil Sangams of North America, FeTNA), 북미 비스와 칸나다 협회(North America Vishwa Kannada Association, NAVIKA), 북미 벵골 회의(North American Bengali Conference, NABC), 북미 텔루구 협회(Telugu Association of North America, TANA), 아메리카 오디샤 협회(The Odisha Society of the Americas, OSA), 마하라슈트라 만달(Maharashtra Mandal, MM) 등 이다.
5. 사회경제적 지위
1990년 인구 조사부터 2000년 인구 조사까지, 아시아계 인도인 인구는 105.87% 증가했다. 반면, 미국 전체 인구는 7.6%만 증가했다. 2000년, 미국 내 인도 출생 인구는 100만 7천 명이었다. 2006년, 미국으로 이민 온 126만 6,264명의 합법적 이민자 중 58,072명이 인도 출신이었다. 2000년에서 2006년 사이에 421,006명의 인도 이민자가 미국으로 입국했는데, 이는 1990–1999년 기간의 352,278명에서 증가한 수치이다.[76] 아시아 인구의 16.4%를 차지하는 인도계 미국인은 중국계 미국인과 필리핀계 미국인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아시아계 미국인 민족 집단이다.[77][78][79]
듀크 대학교와 UC 버클리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인도 이민자들은 1995년부터 2005년까지 영국, 중국, 대만, 일본 출신 이민자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엔지니어링 및 기술 회사를 설립했다.[80] 안나리 색세니언(AnnaLee Saxenian)의 1999년 연구와 비벡 와드와(Vivek Wadhwa)와의 2006년 공동 연구에서 보고된 바와 같이, 인도 이민자들이 설립한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의 비율은 1999년 7%에서 2006년 15.5%로 증가했다.[81][82] 인도계 미국인들은 많은 주요 기업(예: IBM, 펩시코, 마스터카드,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오라클, 어도비, 소프트뱅크, 코그니전트,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최고위직에 올랐다. 2014년 연구에 따르면 인도 비즈니스 스쿨 졸업생의 23%가 미국에서 일자리를 얻는다.[83]
연도 | 아시아계 인도인 (ACS 기준) |
---|---|
2005 | 2,319,222 |
2006 | 2,482,141 |
2007 | 2,570,166 |
2008 | 2,495,998 |
2009 | 2,602,676 |
2010 | 2,765,155 |
2011 | 2,908,204 |
2012 | 3,049,201 |
2013 | 3,189,485 |
2014 | 3,491,052 |
2015 | 3,510,000 |
2016 | 3,613,407 |
2017 | 3,794,539 |
2018 | 3,882,526 |
2019 | 4,002,151 |
2020 | 4,021,134 |
인도계 미국인은 미국 인구 조사 통계에 따르면 다른 모든 민족 집단을 사회경제적 지위에서 지속적으로 능가한다.[84]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의 토마스 프리드먼(Thomas Friedman)은 2005년 저서 ''세계는 평평하다(The World Is Flat)''에서 인도에서 미국의 더 나은 재정적 기회를 찾기 위해 인도의 가장 뛰어나고 유능한 인재들이 이주하는 현상인 두뇌 유출의 관점에서 이러한 추세를 설명한다.[85] 인도인은 1990년 조사 기준으로 비히스패닉 백인계 미국인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의사 그룹을 형성했으며(3.9%), 인도인 의사의 비율은 2005년 약 6%로 증가했다.[86]
=== 소득 ===
2023년 미국 인구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인도계 미국인 가구의 중간 소득은 157,005달러이다. 인도계 미국인은 아시아계 미국인 중 1인당 소득이 72,389달러로 대만계 미국인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았다.[88]
2019년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인도 이민자가 가구주인 가구의 중간 소득은 132,000달러였으며, 이는 전체 이민 가구(64,000달러) 및 미국 출생 가구(66,000달러)와 비교된다. 인도 이민자들은 또한 전체 이민자(14%)나 미국 출생자(12%)보다 빈곤층(5%)에 속할 가능성이 훨씬 적었다.[89] 인도인들은 전체 외국 출생 및 자국 출생 인구보다 소득이 훨씬 높다.
인도계 미국인의 75.1%가 관리, 비즈니스, 과학 및 예술 분야에 종사했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43.2%와 비교된다.
=== 교육 ===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의 2015년 조사에 따르면, 25세 이상 인도계 미국인의 72%가 학사 학위를, 40%가 석사 학위 이상의 학위를 취득했다.[87] 이는 전체 미국인 중 학사 학위 소지자(19%) 및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11%) 비율보다 훨씬 높은 수치이다.[87] 인드라 누이의 경력은 높은 수준의 교육 성취와 전문적인 성공을 보여주는 예시이다.
5. 1. 소득
2023년 미국 인구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인도계 미국인 가구의 중간 소득은 157,005달러이다. 인도계 미국인은 아시아계 미국인 중 1인당 소득이 72,389달러로 대만계 미국인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았다.[88]2019년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인도 이민자가 가구주인 가구의 중간 소득은 132,000달러였으며, 이는 전체 이민 가구(64,000달러) 및 미국 출생 가구(66,000달러)와 비교된다. 인도 이민자들은 또한 전체 이민자(14%)나 미국 출생자(12%)보다 빈곤층(5%)에 속할 가능성이 훨씬 적었다.[89] 인도인들은 전체 외국 출생 및 자국 출생 인구보다 소득이 훨씬 높다.
인도계 미국인의 75.1%가 관리, 비즈니스, 과학 및 예술 분야에 종사했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43.2%와 비교된다.
5. 2. 교육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의 2015년 조사에 따르면, 25세 이상 인도계 미국인의 72%가 학사 학위를, 40%가 석사 학위 이상의 학위를 취득했다.[87] 이는 전체 미국인 중 학사 학위 소지자(19%) 및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11%) 비율보다 훨씬 높은 수치이다.[87] 인드라 누이의 경력은 높은 수준의 교육 성취와 전문적인 성공을 보여주는 예시이다.6. 문화
6. 1. 음식
파텔 브라더스는 인도계 이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슈퍼마켓 체인으로, 19개 미국 주에 57개의 지점을 두고 있다. 주요 지점은 뉴욕 대도시권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는 해당 지역의 많은 인도인 인구 때문이다. 특히 뉴저지주 이스트 윈저/먼로 타운십 지점은 인도 외 지역에서 가장 크고 붐비는 인도 식료품점이다.딥 푸드는 1977년 뉴저지에서 설립되었으며, 미국 최대의 인도 식품 회사 중 하나이다. 냉동 인도 식품을 전문으로 하며, 2024년 기준 약 20,000개의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6. 2. 미디어
타밀어, 구자라트어, 벵골어, 텔루구어, 마라티어, 펀자브어, 말라얄람어, 힌디어 라디오 방송국은 인도인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다.[137][138] 뉴욕 대도시 지역의 Punjabi Radio USA, Easy96.com, 샌프란시스코의 KLOK 1170 AM, 샌호세의 KSJO Bolly 92.3FM, 시카고의 RBC Radio; Radio Humsafar, Desi Junction; 댈러스의 Radio Salaam Namaste와 FunAsia Radio; 그리고 휴스턴과 워싱턴 D.C. 수도권 지역의 Radio Naya Andaz, Masala Radio, FunAsia Radio, Sangeet Radio, Washington Bangla Radio on Internet 등이 있다. 휴스턴에 본사를 둔 칸나다어 Kaaranji 라디오는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중점을 둔다.[139]''AVS'' (Asian Variety Show)와 ''Namaste America''는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 시청할 수 있는 남아시아 프로그램으로, 텔레비전 안테나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소니 TV, Zee TV, TV Asia, 스타 플러스, 사하라 원, Colors, 선 TV, ETV, 빅 매직, 지역 채널 등 여러 케이블 텔레비전 및 위성 텔레비전 제공업체는 인도 채널을 제공하며, 크리켓 월드컵과 같은 인도 콘텐츠를 구독으로 제공했다. 윌로우라는 미국 크리켓 채널도 있다.
인도계 미국인 인구가 많은 많은 대도시 지역에는 인도 영화, 특히 콜리우드(타밀), 톨리우드(텔루구), 볼리우드(힌디) 영화를 전문적으로 상영하는 영화관이 있다.
2005년 7월, MTV는 인도계 미국인을 타겟으로 하는 스핀오프 네트워크 MTV 데시를 개설했으나,[140] MTV에 의해 중단되었다. 2012년에는 테주 프라사드가 감독한 영화 ''깃털이 아니라 점''이 개봉되어 지난 세기 동안 인도계 미국인 커뮤니티의 역사, 인식 및 변화를 조사했다.
대중 매체에서, 최근 몇 년 동안 아쇼크 암리트라지, M. 나이트 샤말란, 코비드 굽타, 칼 펜, 센딜 라마무르티, 파드마 락슈미, 하리 콘다볼루, 카란 브라르, 아지즈 안사리, 하산 민하즈, 푸르나 자간나탄 및 민디 캘링을 포함한 여러 인도계 미국인 유명 인사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2023년 영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스파이더버스''에서 가상의 세계인 ''뭄바탄'' (뭄바이와 맨해튼의 혼성어)이 소개된다.[141]
6. 3. 인도 독립 기념일 퍼레이드
뉴욕 대도시권 인도인 참고
매년 8월 15일 또는 그 전후에 개최되는 뉴욕시 인도 독립 기념일 퍼레이드는 1981년부터 시작되어 인도 밖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도 독립 기념일 퍼레이드[142]이며, 인도 협회 연합(FIA)이 주최한다. 뉴욕 시립 대학교의 바루크 칼리지 웹사이트에 따르면 "1970년에 설립된 FIA는 뉴욕시의 다양한 인도인들을 대표하는 상위 단체이다. 이 단체의 임무는 50만 명의 회원들의 이익을 증진하고 다른 인도 문화 단체와 협력하는 것이다. FIA는 미국 내 다양한 인도 아시아 인구의 대변인 역할을 하며, 이 다양한 커뮤니티의 이익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퍼레이드는 동 38번가에서 시작하여 미드타운 맨해튼의 매디슨가를 따라 28번가까지 이어집니다. 28번가의 검토대에서는 그랜드 마샬과 다양한 유명 인사들이 구경꾼들을 맞이한다. 퍼레이드 내내 참가자들은 인도 국기의 사프란, 흰색 및 녹색 색상으로 둘러싸입니다. 퍼레이드에서 인도 음식, 상품 부스, 라이브 댄스 및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퍼레이드가 끝나면 다양한 문화 단체와 댄스 학교가 오후 6시까지 23번가와 매디슨가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143] 뉴욕/뉴저지 대도시권의 두 번째로 큰 인도 독립 기념일 퍼레이드는 매년 8월 뉴저지주 리틀 인디아, 에디슨/이슬린에서 열린다.
6. 3. 1. 시크교의 날 바이사키 퍼레이드
바이사키와 갱신의 계절을 기념하는 인도 외 세계 최대 규모의 시크교의 날 퍼레이드는 매년 4월 맨해튼에서 열린다. 이 퍼레이드는 가장 다채로운 퍼레이드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다.[144]7. 종교
힌두교, 기독교, 이슬람교, 시크교 신자 커뮤니티, 그리고 소수의 자이나교, 불교, 조로아스터교, 그리고 인도 유대교 신자들이 미국에서 그들의 종교적 (또는 무종교적) 신념을 확립해왔다. 2023년 퓨 리서치 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48%가 스스로를 힌두교인, 15%가 기독교인 (7%가 가톨릭, 4%가 복음주의 개신교, 4%가 비복음주의 개신교), 18%가 무신론 신자, 8%가 이슬람교인, 8%가 시크교인, 그리고 3%가 다른 종교의 신자라고 응답했다.[5]
인도 종교의 첫 번째 종교 센터는 1912년 캘리포니아주 스톡턴에 세워진 시크교 구르드와라였다. 오늘날에는 50개 주 모두에 많은 시크교 구르드와라, 힌두교 사원, 이슬람교 사원, 기독교 교회, 불교 및 자이나교 사원이 있다.
'''힌두교'''
2008년 기준, 미국 힌두교도 인구는 약 220만 명이었다.[91] 힌두교는 인도계 미국인 사회에서 다수 종교 집단을 형성하고 있다.[92][93] ISKCON, 스와미나라얀 삼프라다야, BAPS 스와미나라얀 산스타, 친마야 미션, 스와드야이 파리바르와 같은 많은 단체들이 미국에 잘 정착해 있다. 힌두교 미국인들은 미국 힌두교 재단을 설립하여 미국 힌두교도를 대표하고 힌두교에 대해 사람들을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와미 비베카난다는 1893년 세계 종교 회의에서 서방에 힌두교를 소개했다.[94] 베단타 소사이어티는 그 이후의 회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2021년 9월, 뉴저지주는 세계 힌두교 협의회와 협력하여 10월을 힌두교 유산의 달로 선포했다. 오늘날, 많은 힌두교 사원들이 미국 여러 도시와 마을에 생겨났으며, 대부분 인도계 미국인들이 세웠다.[95][96] 현재 1,800만 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어떤 형태로든 요가를 수련하고 있다. 크리야 요가는 파라만사 요가난다에 의해 미국에 소개되었다. A. C. 박티베단타 스와미 프라부파다는 박티 요가를 설교하면서 하레 크리슈나 운동으로도 알려진 인기 있는 ISKCON을 시작했다. 서반구에서 가장 높은 실내 조각상을 가진 사이 바바 만디르가 2024년 뉴저지주 미들섹스 군 몬로 타운십에 옴 스리 사이 발라지 사원으로 문을 열었다.[97] 2024년 10월 30일, 뉴저지주는 매년 10월을 힌두교 유산의 달로 법적으로 지정했다.[98]
'''시크교'''
1800년대 후반 미국에 도착한 이래로, 시크교도 여성과 남성은 미국 사회에 주목할 만한 기여를 해왔다. 2007년에는 미국에 25만에서 50만 명의 시크교도가 거주하는 것으로 추산되었으며, 이들은 동부 및 서부 해안에 가장 많이 거주하고, 디트로이트, 시카고, 오스틴에도 소규모로 거주하고 있다. 미국에는 또한 펀자브 출신이 아닌 시크교 개종자들도 많이 있다.
시크교 남성은 보통 종교의 상징인 깎지 않은 수염과 터번(머리 덮개)으로 식별할 수 있다. 세계 시크교 기구(WSO), 아메리카 시크 라이더스, 시크넷, 시크 연합, SALDEF, 유나이티드 시크교, 전국 시크교 캠페인과 같은 많은 단체들이 시크교에 대해 사람들을 교육하고 있다. 미국 내 모든 주에는 많은 "구루드와라" 시크교 사원이 있다.
'''자이나교'''
자이나교 신자들은 20세기에 처음 미국에 도착했으며, 20세기 후반에 이민이 더욱 두드러졌다. 미국은 자인 디아스포라의 중심지가 되었다. 미국 내 자인교도들은 미국 내 모든 종교 신자들 중 소득 수준이 가장 높은 사회경제적 지위를 가진 집단 중 하나이다.[100] 북미 자인 협회 연합은 미국과 캐나다의 지역 자인 신도들을 위한 단체이다.[100] 인도와 영국과 달리, 미국의 자인 공동체는 종파적 차이를 찾기 어려우며, 디감바라와 스와탐바라 모두 공통의 지붕을 공유한다.
'''이슬람교'''
미국 내 이슬람교도인 인도계 미국인으로는 하산 민하즈, 파리드 자카리아, 아지즈 안사리[101], 피르 빌라야트 이나야트 칸[102] 등이 잘 알려져 있다. 인도계 무슬림 미국인들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네팔, 스리랑카, 부탄, 미얀마 출신 등 다른 미국 무슬림들과 함께 종교적인 믿음과 관련된 행사를 가질 때 모인다. 인도 무슬림 협의회 – 미국과 같은 주요 단체도 존재하며,[103] 뉴저지와 뉴욕에는 인도 출신 무슬림들이 사용하는 상당수의 모스크가 있다.
'''기독교'''
미국 전역에는 인도 하나님의 성회, 인도 오순절 하나님의 교회, 인도 하나님의 교회 (풀 복음), 남인도 교회, 북인도 교회, 크리스타바 타밀 코일, 오순절 선교회, 샤론 오순절 교회, 헤븐리 피스트와 같은 독립적인 비종교 교회, 플리머스 형제단 등 많은 인도 기독교 교회가 있다.[104] 케랄라 출신의 성 토마스 기독교인 (시로-말라바르 가톨릭 교회, 시로-말란카라 가톨릭 교회, 칼데아 시리아 교회, 칸나 교회, 말란카라 정교 시리아 교회, 야코비 시리아 기독교 교회, CSI 시리아 기독교인, 마르 토마 시리아 교회, 오순절 시리아 기독교인)과 인도 성 토마스 복음 교회는 미국 전역에 자체 예배 장소를 설립했다.[104][105][106] ''USIndian.org''는 미국 내 모든 전통적인 성 토마스 기독교 교회의 포괄적인 목록을 제공한다.[107] 고아, 카르나타카, 케랄라에서 온 가톨릭 인도인들은 다른 미국 가톨릭 신자들과 같은 예배에 참석하지만,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축일을 특별 행사로 기념하기도 한다.[108][109][110]
북미 인도계 미국 기독교 단체 연합(FIACONA)은 미국 내 인도 기독교 단체의 네트워크를 대표하며, 인도계 미국 기독교 인구를 1,050,000명으로 추산한다.[111] 1세기부터 인도가 기원인 동방 가톨릭 교회인 시로-말라바르 교회[112]는 2001년에 시카고에 성 토마스 시로-말라바르 교구를 설립했다.[113] 성 토마스 축일은 매년 7월 3일에 이 교회에서 기념된다.[114]
'''기타 종교'''
북미 조로아스터교 협회 연합은 파르시와 이란계 인도인으로 구성된 조로아스터교 공동체를 대표한다.[115] 인도계 유대인은 미국 내에서 약 350명으로 구성된 가장 작은 인도계 미국인 종교 단체로, 뉴욕시에 본부를 둔 미국 인도 유대인 회중을 형성한다.[116]
'''디왈리/이드 학교 휴일'''
다르마의 명절 디왈리 (Diwali)를 뉴욕 대도시권의 교육구 달력에서 공휴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127][117] 뉴욕 시는 2022년 10월에 2023년부터 디왈리를 공식적인 학교 휴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118]
뉴저지 주 패세익은 2005년에 디왈리를 학교 휴일로 지정했다.[127][117] 뉴저지 주 사우스 브런즈윅은 2010년에 미들섹스 카운티에 인도인 학생 인구가 많은 여러 교육구 중 최초로 학교 달력에 디왈리를 추가했다.[117] 뉴저지 주 글렌 록은 2015년 2월, 2010년 이후 자체적인 인도인 인구가 급증한 버겐 카운티에서 디왈리를 연례 학교 휴일로 인정한 최초의 자치단체가 되었다.[119][120][121][122] 버겐 카운티의 수천 명은 2016년에 통합된 스폰서 배너 아래에서 미국 카운티 최초의 디왈리 멜라 축제를 기념했다.[123] 뉴저지 주 페어론은 2022년부터 국제적으로 유명한 연례 홀리 축제를 기념해왔다.[124][125][126] 디왈리/디파발리는 또한 뉴저지 주 몬로 타운십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뉴저지 주 밀번,[127] 몬로 타운십, 웨스트 윈저-플레인스보로 지역 교육구, 뉴저지 주 버나드 타운십, 뉴저지 주 노스 브런즈윅,[117] 롱아일랜드, 그리고 뉴욕 시(결국 성공적으로)를 포함한 대도시 지역의 다른 교육구에서 디왈리를 학교 달력에 휴일로 지정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어 왔다.[133][128] ''스타-레저''에 따르면, 뉴저지 주 에디슨의 시의원 수단슈 프라사드는 그곳에서 디파발리를 휴일로 만들기 위한 학부모들의 참여를 언급했고, 저지 시티에서는 아시아계 인도인 인구가 많은 4개의 학교가 축제를 위해 학부모를 학교 건물로 초청하여 휴일을 기념한다.[117] 마하트마 간디 초등학교는 뉴저지 주 패세익에 위치해 있다.[129] 미들섹스 카운티의 24개 모든 교육구에서 디왈리와 이드를 공식 휴일로 만들기 위한 노력도 진행되고 있다.[130] 롱아일랜드의 최소 12개 교육구는 2022년에 디왈리를 위해 휴교했으며,[131] 뉴저지에서는 20개 이상이 휴교했다.[132]
2015년 3월, 뉴욕 시의 빌 드 블라시오 시장은 공식적으로 무슬림의 명절인 이드 알 피트르와 이드 알 아다를 학교 달력의 휴일로 선언했다.[133] 뉴저지 주 패터슨과 사우스 브런즈윅의 교육구에서는 라마단을 기념한다.[117]
7. 1. 힌두교
2008년 기준, 미국 힌두교도 인구는 약 220만 명이었다.[91] 힌두교는 인도계 미국인 사회에서 다수 종교 집단을 형성하고 있다.[92][93] ISKCON, 스와미나라얀 삼프라다야, BAPS 스와미나라얀 산스타, 친마야 미션, 스와드야이 파리바르와 같은 많은 단체들이 미국에 잘 정착해 있다. 힌두교 미국인들은 미국 힌두교 재단을 설립하여 미국 힌두교도를 대표하고 힌두교에 대해 사람들을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와미 비베카난다는 1893년 세계 종교 회의에서 서방에 힌두교를 소개했다.[94] 베단타 소사이어티는 그 이후의 회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2021년 9월, 뉴저지주는 세계 힌두교 협의회와 협력하여 10월을 힌두교 유산의 달로 선포했다. 오늘날, 많은 힌두교 사원들이 미국 여러 도시와 마을에 생겨났으며, 대부분 인도계 미국인들이 세웠다.[95][96] 현재 1,800만 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어떤 형태로든 요가를 수련하고 있다. 크리야 요가는 파라만사 요가난다에 의해 미국에 소개되었다. A. C. 박티베단타 스와미 프라부파다는 박티 요가를 설교하면서 하레 크리슈나 운동으로도 알려진 인기 있는 ISKCON을 시작했다. 서반구에서 가장 높은 실내 조각상을 가진 사이 바바 만디르가 2024년 뉴저지주 미들섹스 군 몬로 타운십에 옴 스리 사이 발라지 사원으로 문을 열었다.[97] 2024년 10월 30일, 뉴저지주는 매년 10월을 힌두교 유산의 달로 법적으로 지정했다.[98]7. 2. 시크교
1800년대 후반 미국에 도착한 이래로, 시크교도 여성과 남성은 미국 사회에 주목할 만한 기여를 해왔다. 2007년에는 미국에 25만에서 50만 명의 시크교도가 거주하는 것으로 추산되었으며, 이들은 동부 및 서부 해안에 가장 많이 거주하고, 디트로이트, 시카고, 오스틴에도 소규모로 거주하고 있다. 미국에는 또한 펀자브 출신이 아닌 시크교 개종자들도 많이 있다.시크교 남성은 보통 종교의 상징인 깎지 않은 수염과 터번(머리 덮개)으로 식별할 수 있다. 세계 시크교 기구(WSO), 아메리카 시크 라이더스, 시크넷, 시크 연합, SALDEF, 유나이티드 시크교, 전국 시크교 캠페인과 같은 많은 단체들이 시크교에 대해 사람들을 교육하고 있다. 미국 내 모든 주에는 많은 "구루드와라" 시크교 사원이 있다.
7. 3. 자이나교
[99]자이나교 신자들은 20세기에 처음 미국에 도착했으며, 20세기 후반에 이민이 더욱 두드러졌다. 미국은 자인 디아스포라의 중심지가 되었다. 미국 내 자인교도들은 미국 내 모든 종교 신자들 중 소득 수준이 가장 높은 사회경제적 지위를 가진 집단 중 하나이다.[100] 북미 자인 협회 연합은 미국과 캐나다의 지역 자인 신도들을 위한 단체이다.[100] 인도와 영국과 달리, 미국의 자인 공동체는 종파적 차이를 찾기 어려우며, 디감바라와 스와탐바라 모두 공통의 지붕을 공유한다.
7. 4. 이슬람교
미국 내 이슬람교도인 인도계 미국인으로는 하산 민하즈, 파리드 자카리아, 아지즈 안사리[101], 피르 빌라야트 이나야트 칸[102] 등이 잘 알려져 있다. 인도계 무슬림 미국인들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네팔, 스리랑카, 부탄, 미얀마 출신 등 다른 미국 무슬림들과 함께 종교적인 믿음과 관련된 행사를 가질 때 모인다. 인도 무슬림 협의회 – 미국과 같은 주요 단체도 존재하며,[103] 뉴저지와 뉴욕에는 인도 출신 무슬림들이 사용하는 상당수의 모스크가 있다.7. 5. 기독교
미국 전역에는 인도 하나님의 성회, 인도 오순절 하나님의 교회, 인도 하나님의 교회 (풀 복음), 남인도 교회, 북인도 교회, 크리스타바 타밀 코일, 오순절 선교회, 샤론 오순절 교회, 헤븐리 피스트와 같은 독립적인 비종교 교회, 플리머스 형제단 등 많은 인도 기독교 교회가 있다.[104] 케랄라 출신의 성 토마스 기독교인 (시로-말라바르 가톨릭 교회, 시로-말란카라 가톨릭 교회, 칼데아 시리아 교회, 칸나 교회, 말란카라 정교 시리아 교회, 야코비 시리아 기독교 교회, CSI 시리아 기독교인, 마르 토마 시리아 교회, 오순절 시리아 기독교인)과 인도 성 토마스 복음 교회는 미국 전역에 자체 예배 장소를 설립했다.[104][105][106] ''USIndian.org''는 미국 내 모든 전통적인 성 토마스 기독교 교회의 포괄적인 목록을 제공한다.[107] 고아, 카르나타카, 케랄라에서 온 가톨릭 인도인들은 다른 미국 가톨릭 신자들과 같은 예배에 참석하지만,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축일을 특별 행사로 기념하기도 한다.[108][109][110]북미 인도계 미국 기독교 단체 연합(FIACONA)은 미국 내 인도 기독교 단체의 네트워크를 대표하며, 인도계 미국 기독교 인구를 1,050,000명으로 추산한다.[111] 1세기부터 인도가 기원인 동방 가톨릭 교회인 시로-말라바르 교회[112]는 2001년에 시카고에 성 토마스 시로-말라바르 교구를 설립했다.[113] 성 토마스 축일은 매년 7월 3일에 이 교회에서 기념된다.[114]
7. 6. 기타 종교
북미 조로아스터교 협회 연합은 파르시와 이란계 인도인으로 구성된 조로아스터교 공동체를 대표한다.[115] 인도계 유대인은 미국 내에서 약 350명으로 구성된 가장 작은 인도계 미국인 종교 단체로, 뉴욕시에 본부를 둔 미국 인도 유대인 회중을 형성한다.[116]7. 7. 디왈리/이드 학교 휴일
다르마의 명절 디왈리 (Diwali)를 뉴욕 대도시권의 교육구 달력에서 공휴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127][117] 뉴욕 시는 2022년 10월에 2023년부터 디왈리를 공식적인 학교 휴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118]뉴저지 주 패세익은 2005년에 디왈리를 학교 휴일로 지정했다.[127][117] 뉴저지 주 사우스 브런즈윅은 2010년에 미들섹스 카운티에 인도인 학생 인구가 많은 여러 교육구 중 최초로 학교 달력에 디왈리를 추가했다.[117] 뉴저지 주 글렌 록은 2015년 2월, 2010년 이후 자체적인 인도인 인구가 급증한 버겐 카운티에서 디왈리를 연례 학교 휴일로 인정한 최초의 자치단체가 되었다.[119][120][121][122] 버겐 카운티의 수천 명은 2016년에 통합된 스폰서 배너 아래에서 미국 카운티 최초의 디왈리 멜라 축제를 기념했다.[123] 뉴저지 주 페어론은 2022년부터 국제적으로 유명한 연례 홀리 축제를 기념해왔다.[124][125][126] 디왈리/디파발리는 또한 뉴저지 주 몬로 타운십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뉴저지 주 밀번,[127] 몬로 타운십, 웨스트 윈저-플레인스보로 지역 교육구, 뉴저지 주 버나드 타운십, 뉴저지 주 노스 브런즈윅,[117] 롱아일랜드, 그리고 뉴욕 시(결국 성공적으로)를 포함한 대도시 지역의 다른 교육구에서 디왈리를 학교 달력에 휴일로 지정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어 왔다.[133][128] ''스타-레저''에 따르면, 뉴저지 주 에디슨의 시의원 수단슈 프라사드는 그곳에서 디파발리를 휴일로 만들기 위한 학부모들의 참여를 언급했고, 저지 시티에서는 아시아계 인도인 인구가 많은 4개의 학교가 축제를 위해 학부모를 학교 건물로 초청하여 휴일을 기념한다.[117] 마하트마 간디 초등학교는 뉴저지 주 패세익에 위치해 있다.[129] 미들섹스 카운티의 24개 모든 교육구에서 디왈리와 이드를 공식 휴일로 만들기 위한 노력도 진행되고 있다.[130] 롱아일랜드의 최소 12개 교육구는 2022년에 디왈리를 위해 휴교했으며,[131] 뉴저지에서는 20개 이상이 휴교했다.[132]
2015년 3월, 뉴욕 시의 빌 드 블라시오 시장은 공식적으로 무슬림의 명절인 이드 알 피트르와 이드 알 아다를 학교 달력의 휴일로 선언했다.[133] 뉴저지 주 패터슨과 사우스 브런즈윅의 교육구에서는 라마단을 기념한다.[117]
8. 정치 참여
미국-인도 정치 행동 위원회, 인도계 미국인 리더십 이니셔티브, 사우스아시아계 미국인 리딩 투게더 및 데시스 라이징 업 앤드 무빙과 같은 단체들이 정치 문제에서 인도계 미국인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205][206][207][208] 아시아계 미국 호텔 소유주 협회 및 미국 인도 출신 의사 협회와 같은 산업 단체도 정치 참여에 영향을 주고 있다.
2000년대에 인도계 미국인의 다수는 중도주의자로 정체성을 인식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최근 여러 선거에서 민주당 지지 성향을 보였다. 2012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전국 아시아계 미국인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인도계 미국인의 68%가 버락 오바마에게 투표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209] 2004년 미국 대통령 선거 이전의 여론 조사에서 인도계 미국인은 민주당 후보 존 케리를 공화당의 조지 W. 부시보다 53% 대 14%의 격차로 선호했으며, 당시 30%는 결정하지 못했다.[210]
2004년까지 공화당은 인도계 미국인 커뮤니티를 정치적 지지로 삼기 위해 노력했고,[211] 2007년에는 공화당 하원의원 바비 진달이 루이지애나 주지사로 선출되면서 인도계 미국인 최초의 미국 주지사가 되었다.[212] 2010년에는 인도계 출신이자 공화당원인 니키 헤일리가 2010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되었다. 공화당의 닐 카시카리도 인도계 출신이며 2014년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출마했다. 일리노이주 샴버그 출신의 변호사이자 엔지니어이자 지역 사회 지도자인 라자 크리슈나무르티는 2017년부터 일리노이 제8선거구를 대표하는 하원의원이다.[213] 스바티 단데카르는 2003년 아이오와 주 의회에 처음 선출되었다.[214][215] 제니퍼 라지쿠마르는 로어 맨해튼 지역 지도자이며 뉴욕 역사상 처음으로 주의회에 선출된 인도계 미국인 여성이다.[216] 2016년에는 카멀라 해리스(타밀계 인도계 미국인 어머니 샴알라 고팔란 해리스 박사와 아프리카계 자메이카계 아버지 도널드 해리스의 딸[217][218][219])가 인도계 미국인[220]이자 미국 상원에서 활동하는 두 번째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이 되었다.[221]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해리스는 잠시 미국 대통령에 출마했고 나중에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선정되어 조 바이든과 함께 출마했다.[222] 그녀는 현재 2024년 총선에서 민주당 티켓의 유력한 후보이다.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비벡 라마스와미는 공화당 후보로 출마했다. 라마스와미는 이후 출마를 포기하고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했다.[223]
인도계 미국인은 더 나은 인도-미국 관계를 증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냉전 시대 이후 미국 입법자들의 차가운 태도를 인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으로 바꾸었다.[224]
8. 1. 정당 지지 성향
미국-인도 정치 행동 위원회, 인도계 미국인 리더십 이니셔티브, 사우스아시아계 미국인 리딩 투게더, 데시스 라이징 업 앤드 무빙과 같은 단체들이 정치 문제에서 인도계 미국인을 대변하기 위해 노력한다.[205][206][207][208] 아시아계 미국 호텔 소유주 협회, 미국 인도 출신 의사 협회와 같은 산업 단체도 존재한다.2000년대 인도계 미국인 다수는 중도주의자를 자처하며, 최근 선거에서는 민주당 지지 성향을 보였다. 2012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인도계 미국인의 68%가 버락 오바마에게 투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9] 2004년 미국 대통령 선거 이전 여론 조사에서는 존 케리가 조지 W. 부시보다 53% 대 14%로 더 높은 지지를 받았다.[210]
2004년까지 공화당은 인도계 미국인 사회의 지지를 얻기 위해 노력했고,[211] 2007년 공화당 하원의원 바비 진달이 인도계 미국인 최초로 루이지애나 주지사에 당선되었다.[212] 2010년에는 니키 헤일리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되었다. 공화당 소속 닐 카시카리도 인도계이며 2014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했다. 라자 크리슈나무르티는 2017년부터 일리노이 제8선거구를 대표하는 하원의원이다.[213] 스바티 단데카르는 2003년 아이오와 주 의회에 처음 선출되었다.[214][215] 제니퍼 라지쿠마르는 뉴욕 역사상 처음으로 주의회에 선출된 인도계 미국인 여성이다.[216] 2016년 카멀라 해리스는 인도계 미국인이자[220] 미국 상원에서 활동하는 두 번째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이 되었다.[221]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해리스는 미국 대통령에 출마했다가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선정되어 조 바이든과 함께 출마했다.[222] 그녀는 2024년 총선에서 민주당의 유력한 후보이다.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비벡 라마스와미는 공화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이후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며 사퇴했다.[223]
인도계 미국인은 인도-미국 관계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냉전 시대 이후 미국 의원들의 인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 기여했다.[224]
8. 2. 주요 정치인
미국-인도 정치 행동 위원회와 인도계 미국인 리더십 이니셔티브, 사우스아시아계 미국인 리딩 투게더 및 데시스 라이징 업 앤드 무빙과 같은 범민족 단체를 포함하여 여러 단체들이 정치 문제에서 인도계 미국인을 위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205][206][207][208] 아시아계 미국 호텔 소유주 협회 및 미국 인도 출신 의사 협회와 같은 산업 단체도 있다.2000년대에 인도계 미국인의 다수는 중도주의자로 정체성을 인식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최근 여러 선거에서 민주당 지지 성향을 보였다.[209] 2004년 미국 대통령 선거 이전의 여론 조사에서 인도계 미국인은 민주당 후보 존 케리를 공화당의 조지 W. 부시보다 53% 대 14%의 격차로 선호했으며, 당시 30%는 결정하지 못했다.[210]
2004년까지 공화당은 이 커뮤니티를 정치적 지지로 삼기 위해 노력했고,[211] 2007년에는 공화당 하원의원 바비 진달이 루이지애나 주지사로 선출되면서 인도계 미국인 최초의 미국 주지사가 되었다.[212] 2010년에는 인도계 출신이자 공화당원인 니키 헤일리가 2010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되었다. 공화당의 닐 카시카리도 인도계 출신이며 2014년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출마했다. 일리노이주 샴버그 출신의 변호사이자 엔지니어이자 지역 사회 지도자인 라자 크리슈나무르티는 2017년부터 일리노이 제8선거구를 대표하는 하원의원이다.[213] 스바티 단데카르는 2003년 아이오와 주 의회에 처음 선출되었다.[214][215] 제니퍼 라지쿠마르는 로어 맨해튼 지역 지도자이며 뉴욕 역사상 처음으로 주의회에 선출된 인도계 미국인 여성이다.[216]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카멀라 해리스는 미국 대통령에 출마했고 나중에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선정되어 조 바이든과 함께 출마했다.[222] 그녀는 현재 2024년 총선에서 민주당 티켓의 유력한 후보이다.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비벡 라마스와미는 공화당 후보로 출마했다. 라마스와미는 이후 출마를 포기하고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했다.[223]
인도계 미국인은 더 나은 인도-미국 관계를 증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냉전 시대 이후 미국 입법자들의 차가운 태도를 인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으로 바꾸었다.[224]
9. 당면 과제
9. 1. 차별
1980년대에 닷버스터즈라는 갱단은 뉴저지주 저지 시티에서 인도계 미국인을 폭력과 괴롭힘의 대상으로 삼았다.[176] 최근 몇 년 동안 인도계 미국인에 대한 인종 차별, 고정관념 및 희생양 삼기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177] 특히, 인도계 미국인에 대한 직장 내 인종 차별은 인도계 미국인이 미국 회사의 화이트칼라 노동력을 인도로 아웃소싱/오프쇼어링하는 것에 대해 비난을 받으면서 인도 공포증과 관련이 있다.[178][179] 다양한 사회 문화적 이유로 인해 인도계 미국인에 대한 암묵적인 인종 차별은 인도계 미국인 사회에 의해 보고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177]9.11 테러 이후, 인도계 미국인이 증오 범죄의 표적으로 오인되는 사건이 산발적으로 발생했다. 한 예로, 시크교도인 발비르 싱 소디는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주유소에서 백인 우월주의자에 의해 살해되었다.[181] 또 다른 예로, 한 피자 배달부가 "무슬림"이라는 이유로 매사추세츠주에서 습격을 받아 구타를 당했지만, 피해자는 가해자에게 자신이 사실 힌두교라고 애원했다.[182]
2004년, 힐러리 클린턴 뉴욕 상원의원은 마하트마 간디가 세인트루이스 시내에서 주유소를 소유했다는 농담을 하여 인도인 및 기타 남아시아인이 주유소를 소유한다는 고정관념을 불러일으켰고, 이후 그녀는 농담이었다고 해명했지만 비판을 받고 사과했다.[185] 2006년 4월 5일, 미네소타 힌두 만디르가 종교 차별을 이유로 훼손되어 20만 달러 상당의 피해를 입혔다.[186][187][188][189]
2006년, 조지 앨런 상원의원은 상대의 정치 참모 중 인도계 혈통을 가진 사람을 "마카카(비하)"라고 불렀다.[190] 같은 해, 당시 델라웨어 미국 상원 의원이자 현 미국 대통령인 조 바이든은 "약간의 인도 억양이 없으면 7-Eleven이나 Dunkin' Donuts에 갈 수 없습니다. 농담이 아닙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포착되었다.[191]
2012년 8월 5일, 백인 우월주의자 웨이드 마이클 페이지는 위스콘신주 오크 크릭의 시크교 구르드와라에서 총격을 가해 6명을 살해했다. 2017년에는 캔자스주 올레이스에서 백인 미국인이 인도계 이민자 2명을 총격하여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192] 2021년 4월 15일 인디애나폴리스 페덱스 총기 난사 사건으로 인해 인디애나폴리스에 거주하는 펀자브 시크교도 미국인들은 공동체에서 많은 손실을 입었다.[193]
9. 2. 불법 이민
2009년, 미국 국토안보부는 20만 명의 인도 출신 불법 이민자가 있다고 추산했으며, 이들은 멕시코,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필리핀 다음으로 불법 이민자 출신 국가 중 여섯 번째로 큰 규모(한국과 공동)였다.[202] 인도계 미국인의 불법 이민은 2000년 이후 25% 증가했다.[203] 2014년, 퓨 리서치 센터는 미국 내 서류 미비 인도인이 45만 명으로 추산했다.[204]9. 3. 이중 국적 문제
인도는 많은 국가와 달리 이중 국적을 허용하지 않는다.[198] 결과적으로, 인도 국적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미국에 거주하는 많은 인도 시민들은 미국 시민권을 신청하지 않는다 (예: 라구람 라잔[199]). 그러나 많은 인도계 미국인들은 인도 해외 시민권 (OCI) 자격을 취득하여 인도에서 무기한으로 거주하고 일할 수 있다.9. 4. 소득 격차
인도계 미국인은 미국 내 모든 인구 집단 중 평균 및 중위 가구 소득이 가장 높다.[201] 하지만 인도계 미국인 사회 내에서도 다양한 커뮤니티 간에 심각하고 상당한 소득 격차가 존재한다.[201] 롱아일랜드의 인도계 미국인 평균 가구 소득은 약 273,000달러였지만, 프레즈노의 인도계 미국인 평균 가구 소득은 24,000달러에 불과하여 11배의 차이를 보였다.[201]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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